“내부” 마케팅만 집중하세요,
“외부” 마케팅은 책임질게요.
단순히 컨텐츠를 상위노출 시키는 것과 달리 병원의 스토리를 환자의 입장에서 전달하여 광고 느낌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